올리기획 구성원 인터뷰 <뉴미디어 콘텐츠 마케터: 이소영>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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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리기획입니다. 저희가 어떻게 전면 재택근무 시스템으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하는지 궁금하셨죠? 그 비밀은 시스템 이전에 결국 '사람'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한 구성원 인터뷰 시리즈!
대망의 첫 번째 주인공은 주인공은 바로 올리기획의 뉴미디어 사업부를 책임지고 있는 5년 차 콘텐츠 마케터 이소영님 입니다. 우리 소영 님은 입사 한 달 차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감각으로 자사 채널은 물론 웨딩 마케팅 영역까지 섭렵하고 계신데요.
5년 차의 내공을 한 달 차의 패기로 뿜어내며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소영 님의 노하우! 그리고 재택근무 마케터로서 살아남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까지... 오늘 아주 탈탈 털어보았어요. 올리기획이 궁금하셨다면 이번 인터뷰 절대 놓치지 마세요!

Q. 안녕하세요 소영 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콘텐츠 마케터 외길 인생을 걷고 있는 5년 차 마케터 이소영입니다. 현재 올리기획의 신사업인 뉴미디어 파트를 맡아 자사 SNS를 비롯 덕후 콘텐츠와 웨딩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의 기획, 개설, 운영 및 브랜딩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Q. 면접 당시 올리기획에서 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겠다고 확신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대표님께서 제 콘텐츠를 보시고 '잘 조잘거리는 능력이 있다'는 피드백을 주셨을 때예요. (웃음) 그 순간 '여기라면 내 스타일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죠. 실제로 업무를 하며 다양한 시도를 해봤는데 그 실험적인 과정 자체를 재미있게 받아들여 주시는 조직 문화 덕분에 자사 인스타그램과 스레드까지 더 적극적으로 제 색깔을 담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2026년 현재, 인스타그램 생태계에서 소영 님만의 뉴미디어 성공 필승법은 무엇인가요?
이제는 콘텐츠의 단순한 완성도보다 채널의 방향성, 메시지, 그리고 사용자와의 관계 설계가 더 중요해졌어요. 저는 채널의 역할을 명확히 정의한 뒤 타깃이 저장하고 다시 찾아보고 싶어지는 아카이빙형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합니다.
Q. 2026년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은 더욱 까다로워졌습니다. 계정 성장을 위해 가장 신경 쓰는 지표와 그 이유는?
최근 알고리즘은 좋아요 같은 표면적 반응보다 콘텐츠의 실질적 효용 가치를 더 강한 신호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콘텐츠를 사람들이 나중에 다시 볼까?',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어질까?' 이 두 가지 질문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저장과 공유가 일어날 만한 가치를 담는 것이 핵심이죠.

Q. 운영을 막막해하는 광고주들에게 '콘텐츠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한마디 해주신다면?
본질은 플랫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알고리즘은 바뀌어도 타깃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신뢰를 쌓는 채널은 자산으로 남습니다. 10년 뒤에도 살아남는 채널은 많이 노출된 곳이 아니라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채널입니다. 사람 냄새 나는 채널을 함께 가꿔가면 좋겠습니다!
Q. 요즘 다양한 시장의 콘텐츠를 다루시잖아요. 마케터이자 찐 소비자로서 소영 님이 기획하는 '저장각' 콘텐츠의 핵심은?
요즘의 콘텐츠는 일회성 소비 성향이 강해요. 그래서 저는 ''바로 활용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나중에 다시 확인해야 하는 정보 혹은 막막한 준비 과정의 기준을 잡아주는 가이드일 때 유저는 비로소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 저는 실사용형 콘텐츠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Q. 소영 님이 느끼는 올리기획의 전반적인 근무 만족도는 어떤가요?
주저 없이 10점 만점입니다!
Q. 이전 직장들과 비교했을 때, 올리기획의 '전사 재택' 시스템이 만드는 차이는 무엇인가요?
오프라인 근무가 서로의 모든 업무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구조라면 올리기획은 철저한 신뢰 기반의 구조예요. 보이지 않아도 믿어준다는 책임감이 오히려 스스로 더 높은 기준을 두게 만들죠. 자율성이 보장된 환경 덕분에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업무 몰입도가 압도적으로 높아졌습니다.

Q. 올리기획에서 꼭 일궈내고 싶은 마케팅적 목표나 욕심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지금 너무 행복하게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 현재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정말 100% 진심이에요. 동시에 SNS 관련 일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콘텐츠가 쌓일수록 채널이 회사의 핵심 자산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고 뉴미디어 영역에서 올리기획의 다음 단계를 함께 설계하고 싶습니다.
Q. 올리기획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지점과 동종 업계 동료에게 추천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구성원을 신뢰하는 업무 방식입니다. 자율적인 환경이 콘텐츠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여준다고 느껴요. 올리기획은 콘텐츠를 단순히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만들어가는 주도적인 경험을 원하는 콘텐츠 마케터에게는 최고의 회사라고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